남자 고교생의 일상 2화

           
바이올린은 왜 그렇게
좋은 소리 난대?

남고생과 모험의 아침
바이올린은 왜 그렇게
좋은 소리 난대?

남고생과 모험의 아침
그러니까 맨홀에서
         

패주무사가 튀어나온다고

- 놀랐냐?
- 놀랐지

- 엄청 좋은 소리가 났거든
- 그치?

- 기타?
- 다른거였어

엉?

 

 

에잇!

에잇!

에잇!

 

…이럴 수가!

 

뒤에서 덮쳐들지마라

이렇게 해서
검사 타다쿠니의

최강을 향한 여행길이
시작되었다

시작은 개뿔 안할거거든

무기는 제대로
장비하지 않으면

- 의미가 없습니다요
     

- 의미가 없습니다요
- 끈질기네!

 

타다쿠니는 5의 데미지를 입었다

 

그렇다쳐도 좋은 막대기네

타다쿠니는 5의 데미지를 입었다

 

타다쿠니는 5의...

어째서 아까부터 데미지를
받고 있는거냐 어이!

제대로 장비하지 않으니까다

 

그럼 뭐야!

아까부터 이런식으로 검을
들고 있었다는 거냐!

쓸데없이 세세하구만!

 

거기 당신

서쪽 마을에 가는건가

그럼 날 데리고 가라

누구냐 넌!

 

내 이름은 잭!

이 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두 마왕에 대항하기 위해,

제3의 마왕의 될 소질을
가진 인간을 찾고 있지

쓸데없이 장대한
이야기를 만들지마!

이거 집에 도착할때까진
끝나는거지?

 

차라라라 차라라라

차라라라 차라라라 찬

차라라라라 찬

차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차안 차안

 

잭이 동료가 되었다

길어! 무슨 소리야!

왜 있잖냐 RPG에서

동료가 되면 흐르는

아 설명 안해도 알아!

그럼 출발할까 소년!

잭은 5의 데미지를 입었다

야 장비해라 장비

 

그래서 어디에 갈건데

 

당연한거 아니냐 허접아
일단은 왕한테 가야지

헐! 허접이라고 했어!

 

- 나의 이름 재액
       

- 나의 이름 재액
- 그건 이제 됐어

 

몬스터가 나타났다

으아 또 뭐야

 

어쩔래?

 

무시하자

무시?!

 

도착했다 소년
여기가 성이다

 

잘 왔다 용자여

왜 죄다 그 포즈냐!

 

네놈이 중보스냐

중보스 아니거든!

 

잘도 눈치챘구나
내가 중보스다

중보스였냐!

 

 

당했다!

전개 절라 빠르네!

 

후아...

어떻게 마왕 중
한명을 무찔렀군

방금거 마왕이었냐!

좀 있으면 다 왔다고 해도

전개 너무 빠르잖냐!

 

음?

엑! 망했다!
가방 잊었다!

아! 아까 거긴가!

어쩐지 너희들
빈 손이다 했다…

 

돌아가자!
웅와웅! 웅와웅!

 

야 아까 그 검은머리에
안경낀 애 죽이지 않냐

- 넌 또 그 속성이냐
- 뭐임마

으음?

 

전설의 검을 뽑은 녀석이

드디어 나타났는가

 

그대야말로 용자

진짜냐?!

 

간다 마왕!

 

덤벼라 용자!

녀석의 약점은 심장이다

 

남자 고교생의 일상

여행을 떠난 꿈을 연주해보자

남자고교생의 일상
첫 페이지를 펼쳐서

 

Op Theme: Shiny Tale
Song By: Mix Speaker's, Inc.
Subtitle by 유스터
Sync by 페네트-

 

어떤 보물보다도 빛나는 것을 발견했어

 

자, 뒤돌아보면

바보같이 웃는 얼굴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해줘

이 좁은 방에서 쓴 이야기가 짓는

소설의 프롤로그

 

넓은 하늘에 닿을것 같은 스피드로

키도 잡지 않은 채 달려왔다

여행하는 꿈을 연주하기 시작해

다음 페이지를 펼쳐

끝없이 펼쳐진 꿈의 바다에

빛인가 어둠인가도 알지 못하고

 

한번뿐인 우리들의 여행

다음 페이지를 찾아서

Subtitle by 유스터
Sync by 페네트-

 

남자고교생과 볼록 거울 소녀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한가해?

 

제법 한가해

나고씨

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뭐냐

여고생은 남자의 어디에 끌려?

 

외모겠지

꿈도 희망도 없잖아 그럼

 

그거 말고 딴건?

 

그러네…

 

친구녀석이 했던 말인데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좋아하게 된다고 하더라

 

헤에 그런건가

 

뭐 얼굴이 마음에 안드니까
일단 차버린댔지만

결국 그거냐

 

왜 그런걸 물어봐?

인기 끌고 싶냐

ㅁ…무슨 말인지

나 평범하게 인기 있다구

야스노리는 어때?

나 좀 쩔지

임마 약팔지마라!

난 강가에서 여자한테
쳐맞은적도 있다고

진짜냐

돋네

 

나도 묻고싶은게 있는데

 

어째서 남학생들은

묻지도 않은 자랑을
멋대로 시작하는 거냐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이제부터 조심하겠습니다

 

굉장하다는 말 듣고싶은 거냐

 

뭐냐 건 놔두고 말야

배달이나 다녀와

 

그래 나고씨는 어때?

 

나고씨는 말야

또 뭐

 

내 생각에 나고씨는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을 거 같은데

 

하아?

그러네
최소한은 해야지

좀 더 노력해보자고 나고씨

노력이 부족해

 

젠장 성가시네 이녀석들

 

야스노리군 거기의
볼록 거울 줘봐

 

이거?

 

왜 그런게 여기에 있는거야

 

에헷☆

 

(눈을 최대한 크게 뜨고 있다)

 

잠깐 있어봐!

뭘 승리에 취한듯
뽐내고 있는거야!

것보다 지금거 누구야?!

아까 얘기로 돌아가서
사람은 얼굴이 다가 아니라…

아 진짜 시끄럽네

내가 진걸로 치고
일 좀 해라!

 

-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오겠습니다

 

야 타다쿠니

거울속의 그애를
한번 더 볼 수 없을까?

 

불가능하겠지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겠다!

         
얼른 좀 갔다와!

남자 고교생의 일상
얼른 좀 갔다와!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된 엔딩도 제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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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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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뒤에는 특별편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 보내드리다가 안보내드리다가
    

엔딩 뒤에는 특별편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 보내드리다가 안보내드리다가
- 보낸다고?!

 

남자 고교생과 우정파워

 

우와하악

엌... 아하악!

 

여동생?!

갑자기 무슨 짓이야?!

 

너희들!

또 내 속옷 훔쳤지!

 

아니

당연히 안 훔쳤는데요

닥쳐!

지금 당장 죽지
않으면 죽이겠어!

죽고 싶지 않다면
당장 죽어버려!

좀 진정해

몇 번이나 죽어야 되는겁니까

아니 뭐 장난삼아
빌릴때는 있지만서도

진짜 우리가 아니라니까

 

거짓말 하지마!

그럼 범인 잡아와!

 

바람에 날린것 뿐이라니까

응응 자의식과잉...!!!

 

그런 이유로

 

- 잠복이다
- 진짜냐

 

쓸데없게 말이지

범인을 찾을 수
있을리가 없는데

 

거야 니가 범인이니까 그렇겠지

 

진짜 어떻게 된거
아닌가 싶다

친구로써

 

일단 타다쿠니한테 알려줄…

 

너도냐아아아아아!

 

뭐하는건지 그녀석들

스트레스라도 쌓여있는걸까

 

그렇다고 해도 그냥 냅둘 수도 없고

 

일단 그녀석들 한가득 패주고

여동생에게 잘못을 빌면
이 건은 정리가 되겠지

 

훗 길을 잘못 들면
고쳐주는게 친구니까

 

그런걸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걸까

 

친구라고 하는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흡! 흡! 흡!

흐으으으음!

 

길을 잘못 들면 함께 가고

죄를 저지르면 함께 짊어진다!

그것이 친구가 아닌가!

 

뭐하고 있는거냐 이 변태!

역시 네놈이였냐!

 

엑?

 

엌! 잠!

 

지금이다 여동생!

기다려! 잠시만 기다려!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아아 그래!
내가 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내…

 

으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으아아압!

 

 

흐으으아아아아하아아아아이이이잇!

 

으아아아아아아으으윽
우헉!

죄송합니다!

타나쿠니랑 히데노리도 훔쳤습니다!

으아악! 너임마!

남자 고교생의 일상

사이 좋은 것은 아름다운 일이로다

남자 고교생의 일상

 

남자 고교생과 문학소녀2

 

 

 

나는…

이 바람을
좋아하지 않아

후에에엣!

 

바람은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전부 휩쓸어가 버리지

 

내가 이 바람을
멈추어 보이겠어!

 

언젠가 반드시…

 

 

 

사람을 잘못 봤어!

부…부끄러워!

 

어이 모토하루
돌아가자

누나 어디갔었던거야

어? 편의점

남자 고교생의 일상

 

남자고교생과 전통행사

 

영차! 이엿차!

어이 돌아와

아?

 

집에 가지마

뭔 일이냐 카라사와

 

오늘은 클린 캠페인 날이다

다섯 시까지 아사히쵸(町)에서
쓰레기를 줍는 날이잖냐

 

아아 그거 말이지

물론 참가하고 싶지만

남자들끼리 죽치고
쓰레기를 줍고 있는건

그림이 안 살잖냐

하?

 

우린 지역에 사랑받는
성실한 교풍으로 통하고 있다고

협력해라

 

잠시 우리 학교의
팜플렛 보여줄래?

 

아무리 봐도 쓸데없는
행사가 많은것 같아

 

쓰레기 줍기는
쓸데없지 않잖냐

 

봉사활동이나 예비 교육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하지만!

이 70시간 단식은 뭐냐!

 

고행이잖아!

 

70에는 뭔
의미가 있는거지

 

누가 생각한거냐 이딴건!

전통인가

 

적어도 학생회는 아니야

 

좋아! 교장에게
물어보러 가겠어

교장이라면 알고 있을 법 하네

 

어이 기다려

 

들어와라

 

무슨 일인가

 

이 팜플렛의 70시간
단식은 뭡니까

전통행사인지 뭔지는 몰라도

하는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취임한지 3년째인 내가
그런걸 알리가 없잖아

하지만 의문을 품고
일부러 찾아온 학생들을

그냥 보낼 수도 없고

 

쇼…쇼와 59년

쇼와 59년!

 

그래, 쇼와 59년

우리 현립 사나다
북(北)고등학교도

입학자 감소로 인해

존속의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

 

슬퍼하는 재학생들의
소리를 들은 당시 교장이

홀로 현에 맞서 70시간에
이르는 탄원을 계속해

 

끝내 기적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는 구원받았다…

 

그렇다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그 위업을 우리도
본받으라는 건가

 

별로 단식을 하라는건 아냐

그가 지켜낸 학교를

사랑해주면 그걸로 좋다

 

 

그런 깊은 뜻이
담긴 학교행사였다니

 

죄송합니다만

이 학교 창립
헤이세이 원년입니다만

 

남자 고교생의 일상

 

남자 고교생과 소년시절

 

야 모토하루

왜 누나?

 

오늘 뭐 먹고 싶냐

국수로 하자

아 편하고 좋네

 

동생이랑 이런
대화를 한다고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말야

꽤나 신기한 듯이 보더라

그래?

 

남매가 사이좋네 라고 말야

뭐 드물기는 할지도

 

내 친구중에 누나가
있는 녀석이 있는데

 

누나를 꽤나 싫어하더라

연예인의 대부분이
성형한거 알고있냐?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한다고

 

또 여동생 있는
녀석도 있는데

 

한 달에 한번 정도밖에
대화하지 않는다더군

아하핫! 그건 심한데

 

뭐 우리집도 부모가
집을 나가서

남매가 협력하면서 사는거지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 않나

뭐라고 하는거야!

 

어렸을때 이 강가에서
자주 해줬잖아!

니가 좋아하던 놀이를!

 

아? 무슨 놀이?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아하하핳

 

그런적 없어!

 

했거든요 몇번이나

 

너 몇번이나 졸랐잖냐

거짓말! 그럴리가!

진짜! 진짜!

구라 구라 구라

지인짜아!

 

후우

뭐 그래
사이가 좋은건 알겠으니까

장이나 보러 가자고

좋아! 그럼 재현해보자

해보면 기억이 날거야

재현이라니

 

이 키 차이로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아앙?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으아아아!
     

우와아아으아아아!
기어억! 났다아아…

와아아으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
난…! 어릴때…! 누나에게…!

와아아으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
괴롭힘 당하고 살았었어 ㅠㅠ

남자 고교생의 일상

 

남자고교생과 괴담2

 

오늘 아침

- 이를 닦고 있는데 말야
- 으에?!

응?

뭐냐

 

문득 거울을 봤더니

눈썹에 먼지가 붙어 있는거야

 

난 평범하게 그걸
떼내려고 했어

 

그랬더니 뚝! 하고

 

보아하니 3센치 정도 자란

하얀 눈썹이었던 거지

무서운 이야기 좀 하지 말라고!

아니 무섭지 않잖아

자슥 저번에 제일
무서운 얘기 했다고 해서

건방떨지 마라

다음은 내가 이긴다!

 

음 기왕 할거면

무서운 체험이라면
빠지지 않는

카라사와도 부를까

 

일단 나부터 시작하겠어

 

저번에 욕실의
폼 클랜징으로

얼굴을 씻고 있었단 말야

 

제법 기세좋게
양손으로 씻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푸욱! 하는 소리가
뇌 속에 울려퍼져서…

 

으악! 엿 됐다!

하고 생각하는 찰나

코피가 똑똑
하고 떨어지는거야

그런데 말이지

 

2~3초 정도 피가 흐르더니

뚝 하고 멎어버린거야

 

코 안에는 피도 없고
통증도 없고

결국 아무것도 안 일어났어

      
헤에…

※실화입니다
헤에…

다음 나인가

 

아 그러고보니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카라사와하니까 생각난건데

 

그녀석 언제나
모자 쓰고 있잖냐

 

진짜 우연인데

그녀석이 어쩌다가 모자를
벗은 순간을 봤단 말야

 

이야~

 

진짜 빵 터져가지고 말얔

- 에?!
- 뭐가 있었던거야!

 

아니 그건 좀 말하기 그래

카라사와는 숨기고
싶은 일일거고

아니 그런!

그녀석이 오기전에
매복했다가 벗겨보자!

오우!

 

헠! 여동새애애앵!

이야기 엿듣고 있었구나!

우리들도 가자!

오우!

어이 불러놓고
뭐냐 이 대우는!

서라!

닥쳐!

모자 벗어!

어떻게 되어있는거야!
좀 보자고!

 

이제와서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기 그러네

남자 고교생의 일상

사나다북고교 2-A 모험 연극
「용자를 향한 길」

Op Theme: おひさま
Song By: 雨先案内人

슬픈 밤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래도 우리들은 아직까지 꿈을 꾸고있어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그래! 충분해!

살아있으면      

살아있으면 살아있으면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다시

너하고 만날 수 있을 터!

자 햇님께서 보고계셔

햇님께서 노래하셔

팟팟팟파 라리랏팟파라

팟팟팟파 라리랏파

팟팟팟파 라리랏팟파라

파 파 파 파 파 파 파

팟팟팟파 라리랏팟파라

팟팟팟파 라리랏파

팟팟팟파 라리랏팟파라

파 파 파 파 파 파 파

믿고 있어요 햇님 하나

너의 집까지

 

아      

아가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일 

아가씨 일상

 

싫어! 안 갈래!

 

아가씨

이렇게 떼를
쓰시면 곤란합니다

 

학교를 이유없이
빠지시면 안됩니다

싫어! 귀찮아!

벌써 몇번이나 다녔는지
알기나 해?

한번 정도는 쉬어도 되잖아

아가씨 유카나
솔직히 귀찮다고 진짜

 

아니…

      
학교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만

집사 나가세
학교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만

      
그런 사고방식은
고치시는게 좋지 않으실지

집사 아사노
그런 사고방식은
고치시는게 좋지 않으실지

싫어! 안간다면 안가는거야!

아가씨! 그렇게 큰 소리를
내셔서는 안됩니다!

집사 토오카와
의치가 빠집니다!

누가 의치냐!

뭐라는거야 너는!

아 진짜!

아무튼 난 안갈거니까!

그래 너희들
생각 좀 해봐

학교를 쉴만한 좋은 변명

자 그럼
순서대로 말해봐

에… 그럼

감기에 걸려서

너무 흔해서 들키잖아
자 다음!

 

기르던 개가 죽어버려서

그린 이유로 쉬었다간
얕보이게 되잖아

다음!

 

이빨이 빠져서

또 그거냐!

왜 그렇게 날
의치로 만들고 싶은거냐 너는!

 

전부 안돼!
좀 더 잘 생각해보라고

 

자 두바퀴째

에…

정강이에 털이
너무 자라서

밀면 되잖아 그딴건!

자 다음

 

매일같이 도시락에
젓갈만 가득 들어 있어서

우리집은 대체
어떻게 된 가정인거냐!

자 그럼 세바퀴째!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 저는요?
- 아?

어차피 의치 얘기잖아?

쯧!

 

뭐 의치 얘기 맞지만서도...

의치 맞잖냐!

뭘 삐지고 있냐!

 

작작 좀 해라 너희들!

자 세바퀴째 돌아

 

이마다 X지를 닮은
베프랑 싸워서

너임마 내 베프를
바보취급 하지마라!

「이마다 X지」는 붙일
필요도 없잖아?

「이마다 X지」를 닮은
교사가 싫어서

베끼지마!

「이마다 X지」를 닮은 아가씨가
큰 상처를 입으셔서

내가 이마다 X지가 됐잖아!

이제 생각하는게
귀찮아진거지 너희들!

 

제대로 해라!
확 내쳐버린다!

 

아하핳! 그래! 의치다!

뭐 불만이라도 있냐!

 

자아~ 자아~

잠시만! 하지마아!

그만둬라!

 

이젠 싫어! 학교 갈래!

순간접착제 어디있어~? 정말!

 

차회 「남자고교생과 여름의 추억」 외
         
              

차회 「남자고교생과 여름의 추억」 외
다음 회는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름방학!

 

여름 방학. 바다에 온 타다쿠니 일행은...?
남자고교생의 일상은

여름 방학. 바다에 온 타다쿠니 일행은...?
위와 같은 스폰서의 제공으로

그러고보니 코믹스1권의 요시타케의
머리 위에 작은 아저씨 앉아있지 않아?

보내드렸던가요?
      

그러고보니 코믹스1권의 요시타케의
머리 위에 작은 아저씨 앉아있지 않아?

보내드렸던가요?
보내드렸잖아?!